방문일 : 2024.08.04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, 우리아이들이 호주와서 가~~~장 신나하고 즐거워했던 하루^^ 현장구매로 티켓을 아주 비싸게 사서..지나고보니..조금 배가 아팠던 곳ㅋㅋ 그래도 우리 이쁘니들이 너무나 신나해서 됐다!♡ 예전부터 페리타고 CBD에 나갈때면 건너편에 있는 루나파크를 보면서, 한번 가야지…가야지 하다가 요즘 엄마, 아빠가 National Park에 꽂혀서 오늘도 National Park을 가자고 하니 첫째가 강하게! 거부하며! 오늘은 Adventure말고 다른거 하자~~~~~~ ㅎㅎㅎㅎ 너무 요즘 국립공원만 갔나? 좋아! 그럼 오늘은 전부터 벼르고 있었던 루나파크에 가자! 출발전에 잠시 공식 홈페이지도 들어가보고 다른 사람들 블로그도 보고 하니 여기는 입장료가 공짜인데 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