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주말아침이기도 하니 남편이랑 둘이서 가던 브런치 가게에 아이들도 같이 가서 아침식사를 하기로 하고 다 같이 조깅!!
항상 설렁설렁 뛰었는데 애들 스쿠터를 쫓아가려니 힘들... ;;;;
정말 다 맛있는 Urban Jungle Rhodes 오늘은 처음으로 팬케익을 먹어봤는데 어쩜 팬케익까지 너무 맛있다.
아빠가 오늘 둘 다 핫초코 한잔씩 다 사주고!
울 첫째 취향저격 브런치. 좋아할 줄 알았어^^
배 두드리면서 실내놀이터에서 한바탕 땀 흘릴 때까지 뛰고 다시 집으로~
여기 실내놀이터는 무료이면서 애들이 진짜 좋아하는 곳이다.
알차디 알찬 휴일 아침이었다... 아직 10시네... 하하하
'호주 시드니 1년살기 > 우리가족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Doing homework in the morning (0) | 2024.08.23 |
---|---|
레고에 진심인 집 (0) | 2024.08.15 |
주말 집근처 놀이터 나들이 (0) | 2024.08.03 |
Coles 포켓몬 빌더 행사 (2) | 2024.08.01 |
엄마의 첫 아이들 치아발치 (0) | 2024.08.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