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명 여기 사람들은 Kiama를 '카이야마'라고 발음하던데 한국사람들은 키야마..라고 많이 발음하는 듯.어쨌든. 전에 카이야마 블로우 홀을 구경하러 잠시 들린 적이 있는 소도시이지만 비도 추적추적 오고 있었고 블로우 홀만 딱 보고 곧바로 이동하느라 카이야마를 제대로 느끼지는 못했었다(브로우홀은 제대로 본!^^)https://whangtoleng.tistory.com/m/119 [카이야마] 카이야마 블로우홀 (Kiama Blowhole)방문일 : 2024.05.10울런공을 출발해서 레이크 곤졸라로 향하면서 우리가 예전부터 벼르고 있었던 포인트가 있었으니, 바로 키야마 블로우홀 구경이다.그냥 이것만 구경하러 가기에는 시드니에서 whangtoleng.tistory.com이번에는 저비스베이에 갈 때와 돌아올 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