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주오자마자 한번 시도했다가 실이 끊어져 버려서 아....시기상조이구나.....공포감만 키웠었던 그 이빨..
이제는 실을 걸기도 힘들정도로 흔들흔들 거려서 수월하게 뽑았다
무섭다고 난리더니 막상 뽑고는 형아되고있다고 엄청 신나했다^^
바로 옆에 앞니가 또 엄청 흔들려서 일주일내로 하나 더 뽑기로!
'아이들 발달사항 > 겸둥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만6세 5개월] 친구들 만나서 너무 행복했어~ (4) | 2024.12.06 |
---|---|
[만6세 5개월] It's all my fault. (0) | 2024.11.28 |
[만6세 4개월] 캔틴에서 혼자 과자구입 (0) | 2024.11.11 |
[만6세 3개월] I have two hot wheels. (0) | 2024.09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