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.02.18
24시간 아이들과 붙어다니면서 호주 생활 세팅 18일째.
정~~~~말 간만에 애들 잘때 여유시간을 누려봤다.
이게 얼마만이냐.......
집도 이제 얼추 세팅이 되어가는 듯 하다.
기분 실컷내고 모기밥이 되었다 ㅡ.ㅡ 다음날 당장 피우는 모기향을 샀더니 모기가 싹 사라진. 쿨~^^
아직 애들 학교를 못보내고 있어서 내일도 우리 이쁘니들과 하루종이 뽁짝뽁작 즐겁게!
'호주 시드니 1년살기 > 우리가족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Coles 포켓몬 빌더 행사 (2) | 2024.08.01 |
---|---|
엄마의 첫 아이들 치아발치 (0) | 2024.08.01 |
Adventure Playground (0) | 2024.07.29 |
아침일상 조깅 (1) | 2024.07.21 |
호주 유아 치과치료 크라운 (1) | 2024.07.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