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월! 골드코스트에 있을때 급 연락이.. 시드니에 오겠다는 나의 언니! ㅎㅎ원래 추석때 오려다가 실패한지라 못오나했는데. 다행히 짧게나마 왔다가서 아이들이 정말정말 좋아했다.
집에서 항상 아이들이 내 옆에만 있고 남편은 혼자 자유로워 보였었는데..이모가 오니 애들이 다 이모옆에만 가있고 나를 찾지 않아 편한 기간을 보냈다 ㅋㅋㅋㅋ
아이들에게 이모는 너무너무 좋은 존재인가보다^^
애들 하교하고 집에 오니 이모가 와있어서 이모주변에 옹기종기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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