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문일 : 2024년 10월이름보소...서퍼스 파라다이즈란다...숙소 바로 앞이 서퍼스 파라다이즈 해변이라 체크인하자마자 달려나갔다.숙소에서 나와서 길만 하나 건너면 곧바로 서퍼스 파라디이즈 비치!날씨가 구름이 꽉낀 흐린 날씨인데도 우리 아이들은 너무나 신나하며 달려간^^이날은 도착하자 마자라 모래놀이 키트도 아직 못샀는데 그냥 맨손 디깅을 어찌나 열심히 즐겁게 하는지 ㅋㅋㅋㅋ오른 쪽을 봐도 광활한 비치가 펼쳐지고. 왼 쪽을 봐도 광활한 비치가 펼쳐진다.한참을 뛰어 놀았더니 해가 지기 시작! 뭐야...여기 일몰뭐니....날씨가 추울라그래서 다들 집에 들어간거 같은데...해도 떨어지고...숙소 들어갈 마음 없는 우리 아이들^^;끊임없이 파도랑 논 우리 둘째우리가족만 남아서 한~~참을 놀고 숙소로 쪼로록 달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