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문일 : 2024.06.01 시드니 달링하버에 놀러 가서 지나다닐 때마다 수족관(Sealife), 동물원(Wildlife), 밀랍인형박물관? (Madame Tussauds) 입구들도 보이고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다가, 이번주 일요일에 마침 하늘도 쾌창해 지고 컨디션들도 좋아서 급 Ferry를 타고 시내에 나가기로 했다. 시드니 시내 어트랙션으로 SEALIFE, WILDLIFE, MADAME TUSSAUDS, TOWER EYE 네 군데 입장권 중에서 몇 가지를 골라서 갈 수 있는 티켓으로 사는 것이, 개별 구매하는 것보다는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, 우리는 어차피 Tower Eye 이외에는 다 가 볼 생각이어서 3 Attaction Pass로 구입했다. 15분 간격으로 선택할수있는데 방문시간을. 좀 늦어도 뭐..